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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ble pro를 쓰다가 adobe lightroom을 넘보고 있다.
rawshooter도 그랬고, bibble pro도 그랬듯 빠르고 일괄작업이 편리한 툴을 주로 사용해왔다.

이틀 쓰고 이렇다 저렇다 품평하는 것이 꺼려지긴 하지만...
lightroom은 빠른 작업과는 거리가 있는 툴 같다.
프로그램이 무겁고, 프로세싱 자체도 느린듯 하다.

하지만 편집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툴이 될 수도 있다.
지루한 편집과정이 재미었으니까.
그리고 후보정 과정을 직관적인 메뉴체계로 꾸민 점도 좋다.
이동없이 작업환경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사용자들은 이 프로그램이 가이드하는데로
사진과 컴퓨터를 내맡겨도 좋을 듯 싶다.

그래서 아직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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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crice.com/ BlogIcon Secrice 2007.07.17 19:40 신고

    Bibble Pro를 잘 사용중이긴 한데, Lightroom도 한 번 써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Bibble Pro는 인터페이스가 좀 맘에 안 드는 부분들이 있어서...

    • slowhand 2007.07.18 22:19 신고

      앗 반갑습니다. 인터페이스야 lightroom이 더 낫습니다만... 일괄작업에서는 biblo가 조금 더 낫다고 봅니다. 꽤 편리했었죠. lightroom에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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