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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R1s 이베이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했다. 후지에서 나온 렌즈교환식 파노라마 카메라(이름을 까먹었다. -_-)를 제외하곤 가장 완성도 높은 녀석이 아닌가 한다.  30mm 3.5 , 30mm 3.5 파노라마, 24mm 8.0 파노라마 세가지 모드를 지원하는데 내가 쓰고 있는 녀석은 필름실에 있는 파노라마 차광막을 제거한 개조버전이다. 따라서 결과물은 30mm 3.5 24mm 8.0 모드 두가지만 지원하는 셈이지만 뷰파인더 내에서는 세가지 모드가 지원된다. 쉽게 얘기해서 다소 비네팅이 낀 24mm 3:2 비율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 결과물은 3:2 비율의 30mm, 24mm 화각만 나오지만 파노라마는 결과물을 크롭하면  되기에 별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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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계속 됐던 야근. 조금 그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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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됐든 떠났다. 달력은 한장 넘어갔으며, 여전히 난 살아있다. 삶은 아름다워라. 우후~~ ㅠ.ㅠ
  1. Favicon of http://www.bihui.co.kr/blog BlogIcon 비희 2008.03.01 12:39

    뭔가 뿌한것 같은데? 이게 뭘 찍은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나만 모르는건가? 에고

  2. Favicon of https://slowhand.tistory.com BlogIcon 아저씨 slowhand 2008.03.02 21:44 신고

    비행기 창가에 앉아 찍은 엔진 사진입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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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식당 채반.
조미료 쩔은 식당 밥이 지겨울 때면 10여 분을 걸어 이곳에 갔다.
여기서 밥을 먹을 때면 사람이라면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 같은 것을 비로소 받고 있다고 느꼈다.
출국날이 다가올수록 더 자주 가게 된다. 그리울 거다.
  1. 오필리어 2007.12.28 01:17

    흠...나가시나요? 냥이들은 어쩌구요..

    • slowhand 2008.01.05 20:18

      넹. 귀국할테까지 친구가 키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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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맑은고딕을 적용한 구글어스





첨부한 폰트파일을 다운받아 c:\windows\font 폴더에 넣고 구글어스를 실행시키면 됩니다.
구글어스는 폰트폴더에서 한글폰트를 이름순으로 정렬한 후 첫번째 한글폰트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폰트이름은 폰트파일명과는 다른 겁니다.^^)
맑은고딕 폰트의 이름을 바꿔 정렬시 제일 앞으로 오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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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internetmap.kr BlogIcon 푸른하늘이 2007.11.25 14:54 신고

    좋은 팁 감사합니다. 트랙백 걸었습니다~~

  2. yun 2007.12.06 15:03

    더쉬운 방법은 레지스트리 값을 변경하면됨
    HKEY_USERS\S-1-5-21-1177238915-152049171-1343024091-1003\Software\Google\Google Earth Plus\Render
    아래의 값중 GuiFontFamily, PrimaryFontFamily를 변경하면 되고 크기 조정도 가능함

  3. slowhand 2007.12.07 21:25

    푸른하늘이/트랙백 감사합니다.
    yun/레지스트리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

  4. 2008.02.15 11:50

    비밀댓글입니다

  5. 정말감사합니다. 2008.06.28 17:19

    정말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s://phototour.tistory.com BlogIcon YJTst 2008.12.23 04:51 신고

    그렇잖아도 엄청나게 필요했던 내용인데 딱~하고 slowhand님 블로그에서 찾게 되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눈왔는데 즐거운 데이트도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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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와 1D mark2 사용자 양쪽 모두에게 욕얻어 먹을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1D mark2에 삼식이를 물린 느낌은 그랬다.

'이거 200만원 짜리 로모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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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로모를 잠시 써보면서 느낀 로모 광학적 특성은 이랬다.

1.터미널이펙트 (terminal effect)라고 불리는 주변부광량저하
2. 비교적 높은 콘트라스트
3. 전반적으로 낮은 해상력에 최악의 주변부 해상력
4. 독특한 보케

거기에다 적당한 배경날림과 부정확한 초점이 더해지면 이른바 로모스타일이 나온다.
아! 필름의 따뜻한 느낌도 빠지면 안되겠다.

아무튼 로모의 독특한 스타일에 대해 사람마다 평가가 다른데......
나의 경우, '싫지는 않아'라는 애매모호한 입장이다.
뭐... 싫다면 삼식이를 달고 다닐 이유가 없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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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의 조리개 최대개방 (F1.4)에서 주변부 광량저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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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부광량저하를 보정한 사진 그러나 주변부의 화질저하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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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 최소개방(F16)에서의 주변부광량저하.... 이 사진을 보니 광량저하가 아니라 비네팅이구나. 헐.


시그마의 역작 삼식이가 졸지에 막장러시아의  로모와 엮이게 된 이유는 아래 사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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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는 크롭바디를 위한 전용렌즈이다. 그보다 큰 촬상면을 갖는 카메라에서는 비네팅이나 주변부광량저하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비네팅이 맞다만 조리개 F4이하에선 광량저하라고 해도 큰무리는 없을 듯 싶다)

암튼 좋다. 캐논의 35mm 1.4L 렌즈가 150만원 이상이다. 삼식이는 1/3도 안되는 가격에 1/2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 게다가 크기와 무게에서 훨씬 유리하다. 크롭바디 사용자라면 당연한 선택이고, 변태크롭 사용자라면 개인의 취향이 중요할 듯 싶다. 로모스런 사진이 싫다면 피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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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MF 50mm 1.2 에 어뎁터를 물려 1dmk2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절망스런 개방화질 때문에 결국 삼식이(sigma 30mm 1.4)로 왔다. 1.25배 크롭인 1dmk2에서는 37.5mm의 화각을 갖는데 스냅용으로 최적의 화각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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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가 1.5배 이상의 크롭바디에 최적화된 렌즈이기 때문에 1.25배 크롭바디인1dmk2에서는 주변부 광량저하가 나타난다. 다행스럽게도 조리개 4.0까지는 봐줄만 하고 그 이상 조이게 되면 가차없이 사진의 주변부를 잘라내야 한다. 로모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단점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늘 로모스런 사진을 찍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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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 4.0 이하에서 나타나는 주변부광량저하 현상은 쉽게 보정할 수 있다.  단 주변부 화질의 열화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 조리개를 조이고 찍을 땐 잘라낼 부분을 고려해 여유있게 찍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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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초점거리가 40cm에 달하기 때문에 접사용으로 는 그리 좋지 않다.

반나절 동안 20여 장 찍고 렌즈를 평가하긴 어렵지만 매력적인 렌즈인 건 분명하다. 당분간 좀 더 흠뻑 빠져보고 제대로된 사용기를 써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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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후 집을 나간 트로츠키가 2주 만에 집에 돌아 왔다.

가출한 사연인 즉,

평소 낯가림이 심한 트로츠키(여, 2세, 무직)씨는 추석 연후 마지막 날인 지난 9월 27일 저녁 11시경, 자전거를 타고 놀러온 집주인의 친구 김모씨(남,32, 변호사)가 들러붙은 팬츠 차림으로 자전거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오자 하악질 두번을 내뱉은 후 창문 밖으로 몸을 던젔다. 현장에 있던 집주인의 동거인 김모씨(남, 32, 배우)는 "아니 저 년이~"라며 몸을 날리며 제지했지만 헛수고였다며 고개를 떨궜다.


이렇다.

가출하고 며칠간은 그냥 기다렸다. 트로츠키가 집을 나간 게 한두 번이 아니었으니까. 돌아올 줄 알았다. 그렇게 기다리길 사나흘, 이후엔 종종 시간을 내어 동내를 뒤지고 다녔지만 허사였다. 열흘이 넘어서니 체념하게 되더라. 쩝 그래 그게 니 팔자다.

같은 사람 손에 키워지고, 피를 나눈 모자지만 트로츠키와 루이는 정말 다르다.  트로츠키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극도로 경계한다. 트로츠키 옆에 있으면 루이는 고양이가 아니라 개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

암튼 돌아왔다. 반갑다. 트로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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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고생 많았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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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화장실 다녀오더니 지금은 자빠져 잔다. 좋은 꿈 꿔라.
  1. 오필리어 2007.10.12 10:36

    쫄쫄 굶다 들어왔네요. 이궁...;;; 루이는 엄마 안찾던가요. ==

  2. slowhand 2007.10.30 14:27

    흠 엄마를 찾기보단 심심하다고 난리를 쳤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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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은 찍어 본 적이 거의 없다. 한강에 간 김에 야경을 시도해 봤다. 어려운 점은 없으나,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드는 장르인 것 같다.

광각보다는 망원을 주로 사용했다. 풍경에는 광각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개인적인 경험으론 풍경은 표준과 망원이 더 좋은 사진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 (물론 도심풍경은 광각이 필요하다. ^^) 굳이 광각이 필요하다면 파노라마를 추천한다.  반면 인물은 광각과 표준이 더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배경이 사라진 준망원과 망원 포트레이트는 사진을 매우 지루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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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ia.pe.kr/blog/ BlogIcon 시니아 2007.09.09 17:37

    사진이 정말 멋져요~ 제가 어제 폰카로 찍은 성산대교 사진 트랙백 겁니다. 폰카와 망원렌즈(?)의 차이점과 일반인과 전문가와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게요~ ^^;; 전 조만간 똑딱이나 하나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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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비디오 5.5세대 블랙 80G. 4월에 구입했으니 한 4개월 남짓 썼다. 원래 쉴드나 보호필름 따윈 잘 쓰지 않는 성격인데, 하드디스크 내장형이라는 게 맘에 걸려 쉴드를 입히고 나니 허전하더라. 그래서 보호필름도 붙혀버렸다. 이건 뭐 완전히 김태희에게 차도르를 입혀놓은 꼴. 그래도 가방 한 구석에 던져놓아도 별 걱정은 없다는 건 위안. 더욱이 가끔 벗길 때마다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자태가....  =ㅅ=)

흐흠... 암튼 아이폰은 많이 끌렸지만 아이팟터치는 별 다른 감흥이 없다.

이유인 즉

1. 와이드액정
동영상을 많이 보는 입장에서 커다란 와이드 액정이 끌리긴 하지만 4:3  비율의 영상에선 크기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 물론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들은 다른 입장이겠지만 난 아이팟비디오를 영화를 보지 않는다. podcast와 강좌를 주로 이용하는데 아직까진 4:3 비율이 대세. 16:9는 아직 멀었다.

2. 16G VS 80G
이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음악이래봐야 5~10G 안팎. 나머지 영상과 podcast도 20G를 못넘긴다.  그럼 나머지는? 당근 외장형 하드로 쓴다. 외장형 하드 여러가지를 써봤는데 아이팟은 꽤 안정적인 축에 속한다. 영상과 사진을 많이 다루는 일을 하다보니 사용빈도가 높다. DV테입 5개(약 60G)까지 백업받아 옮겨봤다.

3. 여전한 배터리 성능
아이팟 터치에서도 별다른 성능향상이 없다. 애플의 전력관리기술은 괜찮은 수준이다. 그러나 배터리 용량 확보를 위해 디자인과 타협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많은 사용자들이 배터리 성능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 사용환경이나 패턴에 민감한 부분이니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  내 경우는 별 불만을 느낀 적이 없다. usb를 통한 충전에 불만인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6천원짜리 호환충전기도 병용하고 있어 별 불만이 없다.

4. wi-fi(무선랜)과 브라우저
솔직히 끌린다. 집과 사무실 모두 무선랜이 잘 터지는 공간이라 더더욱 끌린다.

5. OS X
OS X와 wi-fi가 결합할 때 열리는 무한한 가능성. 그러나 당장은 별 메리트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wi-fi의 매력이 줄어든다.

6. 블루투스
여전히 없다.  -ㅇ-

7. 불편한 사진백업
아이팟 비디오와 마찬가지로 구색만 갖춰놓은 수준이 아닌가 한다. 실용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결론은

"2008년 크리스마스에 질러라!"

아이팟 터치 2세대 까지 기다려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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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 2008.07.04 12:37

    결국 사셧을듯 한데. ㅎ 터치 쓰는데 좋아요

  2. 람지 2011.04.17 14:09

    혹시 이거 사용안하시면 저한테 파실 의향 있으신가요?
    제가 쓰던걸 잃어버려서 다시 사고싶어서요~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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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를 입고 숲과 비 속을 걸었다.
예전 보다 더 많이 쉬고, 더 많이 버는 밀도 높은 삶을 살고 있지만 맘이 그리 편치는 않다.

"You have to follw your heart."

그의 말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
셔터의 미묘한 반발감을 손끝으로 느끼며 깊고 느린 상념에 잠겼다.
비록 정확한 목적지를 알 수 없는 길이지만 출발할 준비가 되어가는 것 같다.

부디, 우연에는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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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은 인생 자체가 코메디인가?


http://www.cineline.net/news/news.asp?code=person&num=1&mode=view
씨네라인 1998년 인터뷰 (용가리 개봉 이전)

"투 캅스 3 같은 경우 이건 뭐 애들 장난도 아니고... 강원도의 힘? 어휴."
"한국시장은 넣지도 않았어. 한국에서 개봉하기 너무 안좋아"
"난 내 영화에 절대 우리나라 영화라는 걸 티내지 않아. 사람들이 이게 한국영화라는 걸 몰라."
"포스터 붙이는데 5천만불 들었어"
"왜 애들이 그렇게 의식이 없는지 모르겠어."
"우리나라 평론가 중에 유지나라고 있지? 난 그여자 또라이라고 보는데"
"전 세계적으로 <용가리>는 굉장히 좋아. 역대 한국영화 중 가장 많은 인원과 재원이 투입된 SF 영화라고"
"이번에 메이저 회사하고 계약하지. 폭스, UIP 담당자가 직접 왔어"
"SEGA에서 게임을 담당한다고 들었습니다.
 나도 국내업체 주고 싶었는데 찾아봐도 없더라구 "


http://www.cineline.co.kr/news/news.asp?mode=view&num=5&code=person&from
씨네라인 2000년 3월 인터뷰 (용가리 실패후)

"하도 새끼들이 드라마가 약하다고 씹어대서 말야."
"[용가리]에 부족한 점이 많다는거, 나도 인정하고 다시 만들어서 내보내잖아. 그런데 왜 그렇게 말들이 많냐고. 이렇게 부족한 부분 인정하고 다시 만드는 영화, 세계적으로 다 찾아봐도 없을걸?"
"[황금섬(Golden Island)]이라고 3D 애니메이션 만들어. [토이 스토리Toy Story)]랑 맞장 뜰꺼야."
"그냥 '시나리오'만 갖고 만드는 영화, 우리는 추구하지 않아. 우리는 '기술의 영화'를 중시해"
"그리고 그 영화 평론가들 말야. 하재봉, 유지나, 강한섭. 그게 평론이야? 특히 하재봉. 내 영화 [용가리]는 그렇게 후지면서, 자기 연극 [거짓말]은 예술이야? 말이 되는 소리야 그게?"
"[이무기]는 단군시대 이전을 배경으로 해서 찍을꺼야. 99명의 처녀피를 먹어야 용이 되어 승천하는 이무기를 다룬 '가족 영화'지. 이미 설정 자료는 나와있는 상태야. 자 봐."
"[헌팅(The Haunting)]이나 [딥블루씨(Deep blue sea)]는 정말 별거 아니더라. 특히 [딥블루씨]는 상어의 신체 비례도 안 맞아. 저정도면 우리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갖게 되었어"
"내 목표는 앞으로 5년안에 스필버그 잡는것 뿐이야. 물론 '상업영화'쪽에서지"
"난 일본 영화 안 봐. 이건 내 생각인데, 일본 영화는 사실 별거 아냐"




**아래서 밝혔듯이, dvdprime에서 퍼온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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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plin.tistory.com BlogIcon 노지아 2007.08.13 23:35

    뿜었습니다. 푸하하!

  2. Favicon of http://8con.net BlogIcon 8con 2007.08.14 01:09

    으악

  3. Favicon of http://critique.or.kr/tt BlogIcon slowhand 2007.08.14 01:40

    dvdprime 펌입니다.
    이글을 본 영화판의 한 친구가 말하길.... "영화계의 문희준 아냐?"
    문희준은 위기 잘 넘기고 군복무 중입니다.

  4. Favicon of http://sogmi.com BlogIcon 소금이 2007.08.14 05:50

    인용문이 다소 작위적이네요. 인터뷰의 앞뒤 문맥을 살펴보지않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부분만 인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5. 세상에나 2007.08.14 07:20

    기자들 앞뒤 짤라놓은말만 담아놨네요.. ^^ 기자들 좋아하겠어요

  6. Favicon of http://www.monadist.com BlogIcon 투덜이 2007.08.14 07:37

    이글 잘 읽었습니다. 출처들을 보니 자료 수집하시느라 수고하셨더군요.....

    제 블로그에 인용하겠습니다.

  7. gf 2007.08.14 08:46

    좆선일보식 잘라다 붙이기.

  8. Favicon of http://critique.or.kr/tt BlogIcon slowhand 2007.08.14 08:57

    문장 앞뒤의 구구절절한 사연은 좀 씹으면 어떻습니까? 제가 문제 삼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태도'라구요. ^^
    사실 좀 무리한 부분도 있다고 보지만 퍼온글이기에 수정 안했습니다.

  9. Favicon of http://ipm.pe.kr/blog BlogIcon 입명이 2007.08.14 10:03

    "좀 씹으면 어떻습니까?" 와
    "문장 앞뒤의 구구절절한 사연은 좀 씹으면 어떻습니까?"
    와... 말 그대로 좀 씹으면 이렇게 뉘앙스가 바뀌네요...

  10. ㅎㅎ 2007.08.14 10:49

    왜요, 이제까지 디빠들은 아예 말까지 바꿔서 지랄을 해대더니.
    앞뒤 문맥 잘라내면 뉘앙스가 얼마나 바뀌는지 좀 깨달아보라는 의미에서 추천합니다.

  11. Favicon of http://critique.or.kr/tt BlogIcon slowhand 2007.08.14 21:14

    여러분 아름다운 밤입니다. 이제 그만~~

  12. 132 2007.08.16 15:14

    헐 진중권씨 한말도 앞뒤 다 잘라내서 지랄해놓고는 ㅋ 아주 종교같아 디워

  13. 132 2007.08.16 15:15

    진중권은 한번도 아리랑이 민망하다고는 하지 않았다 그저 전혀 상관없는 영화에다가 붙이고 너무나 딱 보면 알 민족주의 마케팅이 짜증난다는거였지

  14. 132 2007.08.16 15:16

    이런거랑 저거랑 뭐가 다를까?

  15. 132 2007.08.16 15:16

    이런거랑 저거랑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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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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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필리어 2007.08.01 11:38

    고생하십니다. 화이팅.

  2. Favicon of http://critique.or.kr/tt BlogIcon slowhand 2007.08.02 13:38

    고생이라뇨. ㅋㅋㅋ 그냥 자빠져 있다 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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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있는 날 아침엔 종종 걷는 길.
뷰파인더를 통해 보이는 세상을 그대로 재현하는 작업도 어렵지만,
느끼는 대로 표현 하는 작업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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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 없이 꽃은 피고 바람은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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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프트는 어림없다 싶지만, 틸트는 포샵으로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을 듯 싶다.
 마스크를 좀 적절히 구사하면 하찮은 호기심에 160만원을 날릴 이유가 없을 듯 싶다.
위 사진은 포토스케이프의 미니어쳐 효과. 보다시피 많이 허접하다.

추가: 다음 날 이 포스팅을 다시 보며 떠오른 생각.
'팬포커싱은?'
아... TS...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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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RAW
raw은 매력적이다.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주고,
필름을 현상인화할 때와 비슷한 즐거움을 주니 말이다.

하지만 셔터를 누르기 전후의 긴장을 앗아가고
나태하게 만든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버리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오늘 저녁 사무실에 앉아 고심한 끝에
디폴트셋팅을 jpg large fine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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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bibble pro를 쓰다가 adobe lightroom을 넘보고 있다.
rawshooter도 그랬고, bibble pro도 그랬듯 빠르고 일괄작업이 편리한 툴을 주로 사용해왔다.

이틀 쓰고 이렇다 저렇다 품평하는 것이 꺼려지긴 하지만...
lightroom은 빠른 작업과는 거리가 있는 툴 같다.
프로그램이 무겁고, 프로세싱 자체도 느린듯 하다.

하지만 편집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툴이 될 수도 있다.
지루한 편집과정이 재미었으니까.
그리고 후보정 과정을 직관적인 메뉴체계로 꾸민 점도 좋다.
이동없이 작업환경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사용자들은 이 프로그램이 가이드하는데로
사진과 컴퓨터를 내맡겨도 좋을 듯 싶다.

그래서 아직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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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crice.com/ BlogIcon Secrice 2007.07.17 19:40

    Bibble Pro를 잘 사용중이긴 한데, Lightroom도 한 번 써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Bibble Pro는 인터페이스가 좀 맘에 안 드는 부분들이 있어서...

    • slowhand 2007.07.18 22:19

      앗 반갑습니다. 인터페이스야 lightroom이 더 낫습니다만... 일괄작업에서는 biblo가 조금 더 낫다고 봅니다. 꽤 편리했었죠. lightroom에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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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맛을 느낄 수 없었다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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