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썰매를 타고 싶다.
광활한 시베리아 벌판은 좀 그렇고...... 지겹겠지?
하여튼 눈 덮인 벌판을 개썰매를 타고 달리고 싶다.

개썰매를 타고 싶다는 생각은 아주 오래 전 부터 하고 있었다.
한 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 한장의 사진이 오랜 꿈을 일깨워줬다.
그래서 잠시나마 행복했다.

월요일 아침,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다.
개썰매 만큼은 못하겠지만 신나게 지내보자!

**위 사진은 로이터가 뽑은 <올해의 사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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