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면부족에 시달린 벌건 눈으로 하늘을 풀밭을 거리를 볼 때의 느낌은 어떤 상실감이다. 자신을 버닝해서 얻는 성취보다 잃는 것이 크다는 기분 말이다. 그러나 잃는 것이 얻는 것보다 많다는 이유만으로 상실감을 느끼지는 않는다. 얻은 것을 물리더라도 잃은 것을 다시 찾아올 수 없기에 상실감을 느끼는 거다. 비록 사소한 것일 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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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gongdory.co.kr BlogIcon nagne 2006.05.17 08:44 신고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잠은 꼬박꼬박~ :)

  2. sorea67 2006.05.17 09:18 신고

    에궁~ 수면 부족이라니 ....일을 그만두고 놀아라 할수도 없고...어쩌겠냐..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디...잠은 쌓아 두었다가 한번에 보내 줘라 ^^ ...그러나 건강은 꼭!!!! 챙기고 ....밥은 제때 꼬박 꼬박 먹고...알지?

  3. slowhand 2006.05.18 21:38 신고

    nagne/하하하... 바쁜척 좀 해봤습니다. -_-;; 잘 자야죠. 고맙습니다.
    sorea67/다행히 어제 오늘은 푹 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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