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1 첫느낌, 다시 만난 Canon TV LENS PHF 35mm F1.2

덕후일지/카메라 2012.07.10 00:34

3개월 만에 미러리스를 다시 들였다. 

어차피 다시 들일 생각에 바디만 팔고 렌즈들은 남겨두었다지만...

너무 빨리 돌아왔다. 암튼...


canon 35mm 1.2 

 이 조악한 화질은 예전 캐논 ql 같은 저가형 RF나 pen-ee3 쓰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그땐 필름 두세 통을 들고 하루 종일 돈암동 일대를 걸었다. 

그리곤 이런 사진을 찍고 자가 스캔을 해서 이곳 저곳에 올렸다.

즐겁게 사진을 찍던 시절.


 

2004년 무렵 pen-ee3 , 성신여대




canon 35mm 1.2 / 이태원 뒷골목


canon 35mm 1.2 / 한남동 뒷골목, 레트로 모드


Lumix 14-42X / 자전거 신발.


Lumix 14-42X / 회사에 굴러 다니는 거. 병(bottle)?


Lumix 14-42X / 역시 회사에 굴러 다니는 거


canon 35mm 1.2 / 간만에 패닝샷, 이 정도면 뭐 준수하지.


canon 35mm 1.2 / 건대 김떡순


canon 35mm 1.2 / 뚝섬, 훈제치킨 따윈 개나 줘버리자.


canon 35mm 1.2 / 뚝섬, 훈제 치킨 따윈 개나 줘버리자 다짐 후 찍은 닭집 사진


canon 35mm 1.2 

요즘 기준으로 볼때 조리개 수치 1.2 빼면 장점이 없는 렌즈다.

2000년대 초중반 클래식 카메라와 토이카메라에 열광했던 이들이라면 눈여겨볼만한 렌즈.

  





신고


티스토리 툴바